쑥섬으로 꽃놀이 다녀왔습니다.
나로도항에서 해설사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배를타고 3분후 도착.
섬전체가 아기자기한 정원이었고 지금은 수국이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더해주었습니다.
팔영산 편백나무 숲에서는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답게 좋은 기운 가득 받아서 힐링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