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도 다양한 종류에 다양한 색깔이 있더군요~정말 예뻤습니다.

방문장소도 다양하고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축제기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마곡사 주변 맛집에서 한참을 기다려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특색있는 맛이었어요

공산성을 빙 둘러보면서 천년고찰도 보고 전망도 잘 봤습니다.

빵돌가마마을에서 빵을 정신없이 많이 샀네요 ㅎㅎ

그래도 먹어보니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는 행복합니다.

가이드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특히 운전기사님이 운전을 너~무 너~무 잘하고 막히지 않는 길로 가주셔서 시간도 절약했습니다.

삼성여행사의 다음 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