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6월8일에 퍼플섬+반월도+근대거리+송정역시장 갔는데
날씨는 비가오고했지만 친구랑 근대거리에서 옛날이야기도 하고
송정역시장에서 맛있는 국밥도 맛있게먹고 퍼플섬 , 반월도에 와서
오래간만에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즐겁고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든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