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 여행이 있다는 친구의 정보를 받고 친구 3명이 동시에 신청을 했다. 여행 당일. 차안에는 이리저리 연결된 아는 친구가 9명이 되었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휴식시간이 주어졌는데 누구누구 친구다 소개를 하다보니 한친구가 너 누구아니냐고? 네 이름이 귀해 기억한다고 51년 만의 중딩 동기였다 이렇게 재미 있는 여행은 시작 되었고. 상냥한 캡틴. 그리고 여행다녀본 후로 가장 젊은 기사님 감동의 여행이 시작 되었다 맑고 푸른 바다를 접한 쑧섬읏 수국과 섬 정상에 꽃정원이 아름다운 섬. 올라가다 소원을 비는 아름드리 나무늘 부등켜 안고 소원을 빌고 섬전체를 둘러보며 감탄을 이어갔다 곳곳에 꽇이름 나무이름. 아름다운 글귀가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와우와우 감탄사를 연발했다 친구들은 우리 자주 매년 만나 여행을 다짐해 가며 아름다운 자연 환경속에시 우정을 쌓았다. 배를 타기위해. 질서정연하게 그리고 쑥섬 주민어 친절한 안내도 감동을 주는 큰 역할을 하였다 다음 코스로 힐링의 편백나무 숲에서 마음껏 마음을 정화하고 아름드리핀 광할한 땅의 양귀비 정원에는 말문이 막혔다 가슴깊이 감동을 안고 돌아오는 여행길에서 빨리 다른 코스의 여행도 하자고 다짐하고 가슴뛰고 힘있을때어 잦은 여행을 다짐해 보았디 깹틴 어니의 차안에서의 가위바위보로 나는 커피 까지 얻는 행운을 얻었다 감사하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