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미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여행은 늘 설레임을  가지게 하는데요

수많은 장미들의 예쁨이 화창한  5월의 날씨가

하루를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대왕암으로 가는 출렁다리도 바닷 바람에 약간의 두려움과 시원함을 더해 주었고 태화강옆 대나무 숲길은 따스한 햇살 사이로

하루의 행복함과 일상의 고마움을,

 

 

잠깐의 휴식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 했었습니다 그리고 늘 여행자들 잘 

보실피시는 가이드 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리고

여행사 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