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 선생님들과 떠난 영동여행~

관광버스로 떠나는 코스여행이라 몸과 맘 편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술을 못하는지라 와인시음은 쬐끔 밖에 못했지만 시라도 읊어야 할거 같은 자연풍경이 멋진 영월의 월류봉, 반짝 반짝 영동와인터널에서의 와인의 유래와 종류, 난계사, 영동 문학관, 지역관계자들이 준비한  영동 와인축제장에서의 체험들 하루만에 여러 즐거운 활동들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앗! 내가 좋아하는 고디(경상도 표현) 올뱅이 비빔밥도 따뜻한 국과 함께 든든히 잘 먹고 왔습니다.좋은 여행 상품 마구 마구 기획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