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힐링도 할겸 삼성여행사의 남해시티투어(1코스)를 5월 25일 다녀왔다. 출발 10일전에 신청을 했는데 아차 벌써

마감되어 할 수 없이 후보로 접수를 했다. 그리고 누군가 취소해 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다,

못 참고 수시로 확인을 했지만 되지 않더니 2일전날 연락이 왔다. 너무나 좋아서 즉시 이체를 하고 다녀왔다

금산 보리암과 다랭이 마을은 식구와 또 친구들과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으며 좋았다.

몇년전에 다녀왔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보리암에서 소원을 빌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정성을 다해 절을 했다

설리 스카이워크는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그네 모양이 특이했다

신혼부부들의 촬영장소로 좋을 것 같았다

몇년 사이에 보리암은 셔틀버스가 생겨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삼성여행사에서는 이렇게 특가 상품을 출시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너무나 기분좋게 다녀오곤한다

특가상품인 마곡사도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