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미축제는 아름답고 다양한 300만종의 장미를 한곳에서 구경할수 있어서 넘 행복했고 즐거운시간이 된 것같고요
대왕암둘레길은 중간지지대없이 한번에 연결되어 바다위를 걷는기분으로 주변해안의 비경을 짜릿하게 마음껏 즐기고 온것같아요 때론 흔들림에 가슴도 조이며 마나님 손 꼭잡고 건너온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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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두배가되었으며
태화강십리대숲의 힐링은 정말 마음의편안함을 마음껏 누리고 온것같아 정말 하루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보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