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25 토요일에 강원도여행을 기차를 통해 가족과함께가게되었습니다
새벽에일찍일어나서 울산역에서 KTX를타고 20분만에 동대구에도착해서
바로 분천역산타마을에 도착하여 협곡열차를타고 첨암역에 도착하여 연계차량으 타게되었습니다
먼저 태백산국립공원을가게되어서 점심을먹고 석탄박물관을 가게되었습니다
점심도 확실히 맛있게먹었고 박물관에서도 신기한화석과 지금은 사라진직업이지만 존경스러운 광부라는직업을 알수있엇습니다
그리고 청암사에서도 짧지만 즐거운시간을보내고 3:20분에 하이원곤돌라를탑승하였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이는바람에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즐겁게도착하고 사진도많이찍고 맛있는것도 많이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황지연못에 도착하였습니다 황지연못은 낙동강의시작이라 불리었습니다
황지연못을보고 제가 낙동강의시작인곳을 오게된게 신기하고 가족들에게 감사했습니다
황지연못을 가족들과 사진찍고,즐겁게본후 강원도 태백시엔 물닭갈비를 줄서서먹을정도로 유명하다길래
가족들과 줄서서먹게되었습니다 정말 맛있엇습니다 물닭갈비를 다먹은뒤 시간의여유가조금있어서
카폐에서 커피를마시고 버스를타고 철암역에 도착을항 열차를타고 지겨웠지만 동대구역에도착한뒤
바로 동대구역엣 11:49분경에 ktx를타고 울산에도착하고 바로 집을오게되었습니다
정말 재밌엇고 비록 당일치기였지만 하루하루가 길다는걸 느끼는하루였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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