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첫째날 즐거운 남해여행을 함께한 홍혜수가이드입니다.
 

비록 날씨가 화창하게 맑지는 않았지만 트인 바다를 보고 즐거워 해주신 분들, 
원예예술촌 볼게 많다고 사진 많이 찍기 좋아하셨던 분들, 
독일마을을 몇 번 와봐도 좋다고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반가웠고 시간약속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덕분에 무사히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



제일 처음 도착한 원예예술촌에서 색색의 꽃들이 반겨주었구요
 

 


독일 마을에서 산책하는 것도 굉장히 좋았고 독일마을이 적힌 돌까지도 함께 걷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미조항에서 점심을 먹은 후 간 다랭이 마을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엄청 많은 나비들과 허브향이
나는 산책길을 걷는 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층층이 쌓인 계단 논들을 보고 엄청난 선조들의
지혜를 생각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여행 에너지를 쑥쑥 받아 6월 한달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