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라서 걱정이었는데
보리암 꼭대기는 안개가 가득했지만
아래로 내려오니 맑았습니다
산에는 사게절이 있다고하더니 다양한 날씨를 느껴볼수있었습니다
다랭이 마을에서 맛보았던 호박식혜또한 일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