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리암에서 남해바다를 바라보니 . 확터인 주변 환경에 힐링하고. 미조항에서 가슴이 탁트이는 기분. 다랭이 마을에서의 커피는 도시에서 마시는 향이 다르다는걸 느끼는. 하루 였습 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힐링하는. 하루였네요.. 또 좋은 코스 검색해 보고 여행 할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