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3번 정도 제주여행를 다녀왔습니다. 요번엔 울부부의 결혼기념일에 3박4일(4/29~5/2)일정 제주에 도착하니 가이드님의 안내로 이화호텔에 도착하여 보니 리모델링하여 깨긋한 숙소에 기분업~~ 삼무공원옆에 있는 식당에서 해물뚝배기와 물회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었네요. 둘째날 한번도 가 보지 못한 가파도 하루지난 청보리축제를 가서 섬전체 한번 볼 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코스인 가메오름에서는 너무 피곤한 관계로 버스에서 지침 셋째날 매번 같은 코스를 돌아 보지만 이번엔 승마 대신 낙타타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울부부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제주여행을 올가을에 다시 한번 더 생각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 삼성여행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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