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함양에 다녀왔습니다. 용추계곡의 폭포를 바라보니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오곡정식은 갖가지 나물부터 생선과 수육까지 골고루 맛나게 먹을 수 있었구요.

서암정사에서는 바위를 깎아 만든 사천왕과 석굴법당이 인상깊었습니다

벽송사 언덕에서 내려다본 경치는 5월의 싱그러운 자연을 느끼게 해  주었고 산삼 판매장에서는 산삼 튀김과 산삼주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