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같은 화창한 날씨에 여행하기 좋은날 대구에서 출발하면서 차내에 간단한 가이드님이랑 기사님 소개로 시작하여

특별히 가이드님의 안전을 강조하셔서 한층더 가벼운 기분으로 첫 여행지인 광주 양림역사문화마을을 시작으로 광주 포충사에 고경명

의병장인 서원을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지 허기져서 떡갈비를 배불리 먹은후 오늘의 메인행사인 나비축제를 동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관람

하고 아무 일없이 무사히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안전한 여행에 신경써 주신 가이드님이랑 기사님 덕분에 여행 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