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일정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기념하여

현충사에 많은 인원들과 다양한 계층의 행사까지 만나게되었습니다.

맑은 하늘아래 많은 국민들이 함께 충무공의 역사를 되새기며 뜻깊은 오전 시간을 보냈네요~

아산에 속한 유럽풍 마을인 지중해마을에서 식사 후

대전교구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역사가 깊은 공세리성당은 아름다운 외관과 담겨있는 이야기들을 알아가며 새로운 느낌으로 마주하게 만드네요.

마지막 일정인 피나클랜드는 입구부터 장관인 풍경과 꽃들의 향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푹 빠진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