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여행으로 다녀온 여수, 서대회무침과 아구찜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해안가를 달려봅니다. 검은모래해변에서 산책을 하고 향일암에 올라가 드넓은 바다를 내려다보며 기분전환을 했습니다. 저녁으로 모둠꽃게장과 양념꽃게장으로 배부르게 밥을 먹고 첫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으로 통장어탕을 먹으며 보양을 하고 국내 최초 해상 케이블카인 여수케이블카 타고 푸른 바다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보성 녹차밭에서 초록잎 가득한 녹차밭을 둘러보고 벌교 꼬막정식으로 또 한번 맛있는 식사를 즐겨봅니다. 고즈넉한 느낌 가득한 낙안읍성을 둘러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에 올라가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식도락여행 기분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