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가서 사는 셋째언냐가 한국에 두달정도 다니러왔고 울 자매들은 언니랑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기로하고 해외여행을 알아보는중 ~일본 온천쪽을 알아보는데 일본전염병으로 못 가고 대만을 알아봤는데 하필 그때 대만지진이 발생했고 부랴부랴 급하게 태국 방콕~파타야여행을 추진했다 태국은 코로나발생하기전에 한번 여행온 경험이 있지만 여행을 누구랑 같이 하는가에 따라 또다른 의미가 있는것 같아^^ 바쁜 일정가운데에도 가이드 김대형님과 현지인 동안미인 수키씨 차분하게 안전운전해 주신 기사님 여행을 같이 한 20명의 마따봉 식구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