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을 기다린 정동진해맞이와 태백눈축제를 다녀왔읍니다
설레임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하루였읍니다
추울까봐 걱정했지만 날씨좋았구요 시간이 쫓기지 않게 여유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눈썰매도 맘껏 탈수 있었읍니다
김현철가이드님 그리고 태백행 저희들을 안전하게 이동시켜 주시면서 여러가지 얘기를 해주신 버스기사님(죄송해요 성함을 ㅠㅠ) 진짜로 감사 했읍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여행상품도 열심히 들여다보고 신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