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 김현철입니다.

 이번에는 한창 눈꽃축제가 열리는 태백산과 해맞이가 아름다운 정동진으로 77명의 고객님들과 함께하였습니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해변을 가득 메우신 사람들이 보이시죠?^^

 많이 추운 날씨였지만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해돋이를 본 후 바로 태백산으로 향했습니다.























 계단 형태로 되어 있어서 단계 단계별로 구경하시는 재미가 있으실 듯 합니다.

 비록 춥기는 하였지만 다양한 모양의 눈 조각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재미있는 공연도 하고

 눈 조각을 구경하시고 나면 석탄 박물관에서 새로운 구경도 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 위쪽에는 티비에서 보던 이글루 카페도 있습니다.

 무 추워서 전 얼음의자에 앉지를 못하였지만 추위에 강하신 분들은 얼음 의자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를 드시기도 하시더군요^^


















 많이 추운 날씨였지만 함께하신 77분의 고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