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계절 봄에 남해로 다녀왔습니다.

보리암에 들러 해수관세음 보살상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볼 수 있었고, 송정솔바람해변에서도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다랭이마을에서는 벚꽃도, 유채꽃도 만개해서 예쁜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