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아침  삼성여행을  떠나는 것도  기분을  설레게 한다.  바닷가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볼거리 먹거리가  많았다.  소원도 빌어보고  추억의 달고나 오뎅 호떡을 먹으니 배가 불렀다. 하지만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기장시장에서 회덮밥을  먹고  나니  배가  정월대보름을  연상케 하였다 ㅎㅎㅎ 통도사로  가는  길이  다행히  길어서  운동도  되고  소화도  되는  느낌~~~ 통도사는  다른  절보다  유난히  오래된  사찰이  많았다.  홍매화도  예쁘지만  사찰을  보면서  옛 건축물을  다양하게  볼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항상  좋은 관광을  소개해 주는  삼성여행사에  감사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