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현용운 가이드 입니다. 이번 토요일
저는 아름다운 남해로 가게 되었는데요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예예술촌 입니다. 늘 꽃들이 만개해 있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특히나 오늘은 유독 친구들분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부럽네요 ㅜ


이렇게 원예예술촌 안에는 예쁜 집들도 꾸며져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많이 방문하였네요 ^^


독일마을 입니다. 특히나 오늘 바다에 해무가 껴서 그런지 더욱 운치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곧바로 미조항으로 향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다랭이 마을로 향했는데요


특히나 오늘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셨는데요 특히 손님들께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아닌
마을로 들어가서 다시 올라오는 코스로 안내하였답니다.



지난주 만 하더라도 막 마늘농사를 끝난 땅이였지만 지금은 막 모내기를 끝냈습니다. 효율적인 땅 이용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

다랭이 마을을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는 대구로 향했는데요 오늘 손님들 특히나 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통제도 잘 따라주셔서 일하는 입장에서 참 편하게 일을할수 있어서 오히려 손님들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손님들께 다가가는 삼성여행사 현용운 가이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