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달려보자고 일행4명 이서  홈플 앞에서 탑승

익히 가본적 있는 해남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고고

과거 두륜산 산행 으로  가본적은 있지만

그전에 민생고  해결코자  웰빙음식촌에서 보리밥 쌈밥으로  득템하고 두륜산 정상을 꽁 먹기 위해서 케이블 삭도  타고 정상등정

고산 윤선도 선생 종택 녹우당 을 두루  심사숙고 들러본후  해남 직영 로컬푸드 가서  상추,산모미역 쇼핑후 일정 마무리

오늘도 몽땅 수고 해주신 김 서원 가이드님 감사해요

다음에 또봐요  임실 산타 축제도 예약결제 완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