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지만 푸르고 아름다웠던 사천!

기대이상의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러갔는데 산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처음 정류장에서 놀이동산과 동물원이 있는것도 멋졌고

바다를 건너고 산을 건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후에 용궁수산시장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노산공원에서 산책도 했습니다.

남일대 해수욕장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바다로 시작해 바다로 끝난 여행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