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바람은 많이 불어 스릴감은 조금 있었으나 바다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건너니

경치가 너무 좋고 힐링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노산공원 호연재 가면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바람부는 바닷가를 거닐며  이쁜등대아래에서 한컷 했습니다

사천노산공원에는 박재삼 문학관이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시를 많이 쓰신 분의 작품을 감상하니 반가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특가라서  가성비 저렴하고 알찬여행을 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쁘고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안전운행을 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