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나에게도 여행이주어지는구나

때는 11월11일  배꼽친구들 부부동반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쑥섬에가다.

가이드 설명에따라 움직이며 한발 한발 내딛는 쑥섬 

높고도 낮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나에게는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한번더 가고싶은곳이다.

여행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깜짝 이밴트 가 재미있었다.

가이드님 그리고 기사님

함께한  일행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