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

올해는 갑자기 날씨가 더웠다 추워지고 비가 와서 단풍이 물들 겨를도 없어서 저희가 갔는 11월11일은 겨울이 찾아 온듯 스산하고 추운 날씨였지만 지인들과 오랜만에 새벽에 관광버스 타고 떠나는 일탈이여서 가슴 벅차게 하루를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하며 보냈습니다.

서로 간식도 준비해서 나눠 먹고 점심도 내장산 돌솥비빔밥과 동동주에 도토리묵 서비스까지 주셔서 인심좋은 식당을 방문하게 되어 만족 하였고 쌀쌀한 날씨에도 모두들 가이드님의 지시사항을 잘 따라주시고 차안에서도 서로 배려하여 대화하고 안전 운행해주신 삼성여행사 기사님도 안전 운행해 주셔서 기분좋은 나들이 선사해주신 삼성여행사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겨울에 한번도 찾아 뵐께요 .

좋은 상품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