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매 주말마다 애들과 꽃노리.맛집.까페ㅡ 다녔는데

이제 대딩 둘은 타지 기숙사ㅡ 고딩 둘은 일욜 오전까지 학원!

2~3년 트레킹 밴드에 다녔는데ㅡ 사람과 뒤푸리에 힘들어!

삼성여행사 여행상품을 즐기고 이따! ㅋ 하늘.구름 이뽀라ㅡ

십년도 전에 애들 어릴때 4~5년 즐겼던 진주유등축제ㅡ ㅋ

진주성.촉석루 보고 돼지BBQ에 쐬주한잔ㅡ 공연을 즐긴다!

 

친절한 가이드님과 안전운전 기사님ㅡ 그리고 모처럼의 추억에 은은한 포근한 행복감이 넘치는 하루! 감싸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