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 휴가를 위해 어디를 가면 좋을까 어떤 관광이 나을까 찾다가 눈에 띈 양떼목장 을 유심히 보게 됫어요 패키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가게 되엇습니다. 딱 목장에 올라 가자마자 넓은 풀 밭이 마음에 들었구요, 평지가 아니라 그런지 가파른 파란 땅이 더 아름다워 보였어요 양들이 이곳 저곳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이 양은 똥 머리를 하고 있어요. 아래 양은 배컴머리구요. 단 두마리가 특유 머리라는데 찾앗어요!! >_< 얘들과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털도 복실 복실 하고, 부드럽고 또한 깔끔해서 (냄새가 안나고) 좋았어요 저는 직접 먹이를 손으로 줬었어요 저 손은 제가 아니구요 ㅋㅋㅋ 손으로 줘도 안 물고 살짝 터치 하고 풀만 먹어서 아무 느낌 없어요 처음에는 '악~~~!" 하고 놀랐는데 계속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ㅋㅋ 양들이 너무 잘 먹더라구요~~ :D 여기는 두번째 코스인 주문진 항 이에요 2번째 코스이자 점심 먹는 곳인 주문진 항에서 빨리 점심 먹고, 박물관을 갔다 왓어요. 박물관은 위에 사진 찍엇던 곳인 시장 앞모습 하고 주차장 사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 잠시 둘러 보면 좋다고 말씀 해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가보니까 위에 사진처럼 배 모형이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정말 다향한 조개, 물개, 돌 등이 있어서 자신 열심히 찍었어요 ㅋㅋㅋ 여기는 세번째 코스인 안목해변 커피거리 입니다. 커피 잔이랑 커피를 상징하는  조각상 이에요!!!! 이것도 가이드가 말은 안 햇지만, 제가 직접 내이버에서 찾아서 알아낸 곳이에요. 여기도 삼성여행사에서 같이 포함해서 말씀 해 주시면 여기가 사진 찍는 핫 포토존이 될거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엇어요 ㅋㅋㅋ 제가 마구 찍으니까 사람들이 한 그룹, 두 그룹 모이더라구요 ㅋㅋㅋ 찾아 갈때는 어딘지 몰라서 커피거리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커피집 하고 심지어 식당 아저씨, 말 끄는 마차 아저씨 한테 사진 보여줘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여기 위치는 커피거리 시작 부근(내렸던 주차장)에서 안쪽으로 깊게 걸어 가셔야 나와요. 정확히 하자면 공중 화장실 바로 옆 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제 페이스북과 카톡의 프사인 양과 찍은 사진 입니다. 너무 부드럽고 맨 처음 양을 만져 봤을 때의 시점 입니다 ㅋㅋ 1등 기대할게요~~!! xD 정말 열씸히 썼습니다. 늦은 시각까지!! ㅋㅋㅋ 가이드께서 직접 인간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주시고, 이것 저것 필요한 내용 조언도 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래서 여행사를 통해 가는 걸 저는 선호하죠 ㅎㅎ 진짜 이건 제가 느낀 점입니다. 상 받으려 한건 아니구요. 정말 추억에 남는 여행이였고, 삼성여행사에 좋은 이미지 받았습니다.!!^^ 좋은 패키지 또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