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만나기 힘들었던 40년지기 친구들을 섬성여행사를 통해 정말 오랫만에 만날수 있었다 만나자고 약속하고 날을 잡다가 이참에 여행을 가자고 하여 평이 좋은 삼성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영동 와인측제에 참여하였다
여행당일, 지정된 자리에 앉아 자리선택으로 인한 마음상하는일 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고(은근 아주아주 중요)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심심할 틈이 없었다.
국악축제도 관람하고!! 와인시음도 해보고!!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로 몸에 좋은음주(?)도 해보고!! 하루 당일치기여행에서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하다니 정말 알찬여행이었다. 다음 여행은 뮐할지 또 삼성여행사에서 찾는중!! 딸과 대마도에 가볼까나?(딸 보고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