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으로 유명한 영동으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8가지의 멋진 경치를 가진 양산팔경에 들러 둘레길을 천천히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와인축제장에서는 여행사에서 제공해 준 유리잔으로 와인 시음도 해보고, 기타 공연도 듣고, 와인터널로 이동해 우리나라 와인에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난계국악축제장은 다도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행사도 있어 즐겁게 축제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