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은 포도축제 , 포도 따기 체험 때도 가 보고  와인을 좋아해서 또 신청!

여유있는 출발 시간이라 느긋하게 탑승지에서 버스에오르니 와우 만석!

맨 뒷 줄이었다. 늦게 신청한 관계로...

양산 팔경 금강 둘레길을 먼저 트레킹했는데 강선대,물빛다리, 송호관광지 송림이 멋졌다.

제공된 된장찌개 점심을 만나게 먹고 국악 축제장부터 구경했다. 갖가지 국악기가 전시되어 있고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오늘의 메인 와인 시음을 하러 집합 장소로!

지자체지원 상품이라 단체로 한 컷하고 나누어 준 와인

 

잔을 받아 시음 및 판매 장소로 고고...

조금이지만 여러 와인을 먹어니 알딸딸...

태어나 제일 많은 종류의 와인을 먹었다! ㅎㅎ 

레드, 사인머스켓, 복숭아 와인을 구입하였다.

가족 모임 때 폼나게 같이 먹어리라.

안전 운전해 주신 기사님, 친절하신 박정락 가이드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었다.

감사합니다! 삼성여행사!

내친김에 영동 곶감 축제도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