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가을바람 일렁임속에 코스모스도 산들산들 춤을 추는 북천코스모스 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넓은 코스모스부지를 보면서 마음도 탁" 틔여지는 듯합니다. 핑크뮬리도 함께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코스는 진주남강유등축제" 2000년부터 시작하고 있는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수많은 인파와 대규모의 축제를 보면서 한번더 세계인의 축제임을 실감했습니다. 각 부교마다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남강에 비쳐진 진주성 불빛따라 수많은 유등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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