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23년 9월 16일 토요일 07:40분 대구출발 비온뒤 아침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삼성여행사 가이드님과 하루일과를 정정지역인 백운산 자락 백전 오미자 축제장으로 기대감을 품고 출발하였습니다 첫번째 경유지인 용추사와 용추폭포에 우렁찬 폭포수의 소리에 도취되어 산신령같은 기분으로 주변경관을 둘러본후 시장이 반찬이라서 오곡정식으로 깔끔하게 식사하고, 오미자 축제장에가서 고루 둘러보고 마지막에 막걸리 한잔 들이키고,돌아오는 시점부터 우중 여행시작 되어 오도재와 지안재 골짜기가 비오는 소리와 주변 운치가 처음 느껴보면서, 즐거운 여행을 삼성여행사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기사분 그리고 삼성여행사 가이드님 두분 빗길에 안전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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