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과 와이프와 함께한 함양산삼축제 참 좋았습니다. 용추계곡의 계곡물은 여름의 더위를 잊게했고 오도재는 외국에 온듯한 그런 풍경이었습니다..제공해주신 오곡정식에 수육 또 조기구이랑 갖가지 나물과 된장찌개는 감사한 마음까지 들게했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된다면 함양에 들러 해설사분의 가이드를 받아보고 십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