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성여행사를 통해 함양오미자축제를 다녀 왔습니다.

며칠동안 비로 인해 오늘날씨도 흐려 우산를 준비하여 집에서

버스 출발장소인 성서홈플러스로 출발하여 여유롭게 도착하여 주변공원을 산책후 버스가 도착하여 함양오미자축제장으로 출발하여 거창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후

용추폭포에 도착 깊은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물소리는 웅장한 소리에 매료되었다

점심으로 함양 맛집으로 유명한 오곡정식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백전오미자축제장에 도착해서는 시골의 정취를 느끼면서

오미자와 버섯,호두등을 구입하였다.

지안재에서 사진촬영후 오도재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행선지로 가기전에 비가 많이 와 버스운행에 걱정이 되었지만

벽송사와 서암정사 주차장에 도착하였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구경하기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언제 올지 모를 이곳을 비가

와도 구경하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서 비를 맞으면서 구경한

보람이 있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대구로 출발 오늘도 좋은 경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