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나들이 가는데 비가 오면 어떻하지?

했는데 다행하게도 오전에는 비가 오지 않아 넘 좋았었다.

오후 일정에는 비가 왔지만 오미자 축제장에서 송향

버섯이랑, 찰떡이랑, 호두, 이쁜 도자기 화병도 구입 하였는데 상품권10,000원권도 주셔서 잘 사용 하였습니다.ㅎ 비오는데 맨발로 벽송사까지 다녀 왔었는데 넘 기분이 짱이었어요. 멋진 오도재, 마침 비가와서 물이 불어 더 좋았던 용추폭포가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 것 같네요ㅎ 삼성여행사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