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삼축제는 처음! 상림숲은 몇 번 가 봤지만...

축제장 가기 전 용추폭포와 용추사를 먼저 들렀는덕 폭포가 시원스레 큰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니 더위가 싹 가시는 둣...

곧장 이른 맛난 오곡 점심을 대접받고 산삼 축제장으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나누어 준 1만원 상품권에 더 추가해서 비누와 산삼도 구입하였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에 멋진 여행이었다.

서예담 기사님과 여승인 가이드님의 친절하신 수고로 더 즐거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