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삼성여행사에서 추천하는 영동에 다녀왔다 월류봉과 포도축제장을 다녀왔다. 월류봉은 달이 머문 봉우리다 절경이 너무나도 멋지다 아래에 흐르는 강물 소리는 가히 시원하다 여러분들도 다녀오길 바란다 포도축제장은 한마디로 포도향기 가득했다. 각종 다양한 과일들을 전시한 모습에서 농가분들의 땀방울을 느낄 수 있었다 포도밭에 가서 직접 수확한 포도를 집에 가져와서 씻어서 먹었더니 사서 먹는 포도보다 더 맛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