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포도축제 기간을 맞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월영교에서 수려한 풍경을 보며 둘레길을 걷기도 하고,

포도따기 체험을 하며 2kg가 넘을지 말지 예상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이 제공되는 상품이라 집밥같은 느낌의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고,

축제장에서는 포도밟기 체험, 와인코너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