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다 못해서 뜨거운 주말 더운 날씨를 피해서 안동야행 여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낮시간의 더위를 시원한 버스타고 안동구시장 찜닭골목 투어를 시작합니다. 혹시 여행객들이 많아서 복잡할지 몰라서 미리 버스안에서 우리가 갈 유명한 찜닭집 찾아서 예약을 해뒀습니다.예약하고 가면 서비스도 있으니 더 좋았어요. 매콤한과 더불어 맛나게 먹고 남은것은 포장까지 해주니 더좋네요. 잠시 시장구경하고 다음장소인 월영야행 장소로 이동합니다. 행사 기간이라서 구경꺼리도 많고 푸드트럭에 공연도 여러가지 이벤트도 다양하게 있어서 볼꺼리 먹꺼리가 다양했습니다. 달이 비치는 다리라고 하는 월영교를 배경으로 달 사진도 찍고 공연도 다양,이벤트행사에 참여하기도하고 무료인화사진도 뽑고 인스타에 여행사진 올리니 얙자까지 무료로 받고 재미난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신 가이드님과 안전한 여행을 책임져주신 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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