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삶이 살아숨쉬는 안동구시장에서 유명한 안동찜닭을 먹으면서 오늘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현지에서 간만에 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3대 야경이라는 안동 월영야행을 시작 했습니다.

국내의 가장 긴 목책인도교의 화려한 불빛과 전통의 멋이 함께 어울어진 풍경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시간대별로 장르별로 나눠어진 여러가지 공연들이 알찼으며, 저녁이 깊어질수록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만큼 다채롭게 풍성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