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는 볼거리, 멋거리등 너무 풍부해서 여행코스 짜기가 너무 힘든 곳인데요. 이렇게 코스별 잘 정리해두어서 픽하기가 너무 좋았어요. 

원예예술촌은 세계의 이국적인 정원스타일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너무 매력적인 곳이였어요. 집과 정원이 그림처럼 너무 이뻤습니다. 

독일마을은 상권이 잘 형성되어, 다양한 독일음식 먹거리등을 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조항에서는 멸치 쌈밥을 먹었는데요. 친절하고 맛도 정갈해서 완전 밥도둑이였습니다. 

설리 스카이워크는 남해 뷰를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요. 투명한 다리위를 걸으면서 긴장과 쓰릴을 같이 즐길 수 있었어요. 

송정 솔바람해변은 이름처럼 너무 예쁜 해변이였어요. 해변모래가 너무 부드럽고 수면이 깊지 않아서 걷기가 너무 좋았어요. 

남해 유배 문화관은 유명한 김만중, 김구선생님등 다양한 문화적인 교양 쌓기가 너무 좋았어요. 남해의 다양한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지식쌓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남해 2코스는 정말 유익하고 산과 해변이 어울려진 도로는 너무 이뻤습니다.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은 코스인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