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의 아름다운 정원 섬
고흥 쑥섬은 지금 형형색색 수국꽃과
야생화로 섬 전체가 꽃 전시장같습니다.
나로항에서 출발하여 현지 해설사를 통해
고양이섬이라고 불리는 재밌는 쑥섬의 얘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쑥섬여행을 마치고 가까운 팔영산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힐링과 치유를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