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 목장의 양들이 다행히 털을 깍은지 얼마 안되서 생각보다 더럽지 않더군요
귀여운 어린 양들도 많아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문진은 역시 회 맛이 좋았구여
커피거리는 제가 커피를 안먹어서 그런지 별로 였지만 해변 경치는 좋군요
가이드분은 말이 좀 많아서 그렇지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