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1년만에 다시 떠나는 동구 달빛시티투어 2코스 힐링!! 오랜만에 가는 무등산 증심사 가는 길이 신나게 느껴졌어요. 포레스트 축제기간이라 앞에 플리마켓과 볼거리들이 많았어요. 동명동 카페거리로 와서 점심을 먹고, 카페거리를 둘러보고 드립커피체험을 하고 식후에 내가 내린 커피를 한잔 하고 난 후 아시아문화전당으로 가서 전시 3개를 쭉 봤어요. 아시아문화전당에 전시장이 다 열려 여러가지 전시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