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올라 갈 때는 힘들었지만 바위가 넘 웅장하고 멋지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서 더위를 식혀 주어서 넘 좋았습니다. 앵강다숲은 손주들과 함께 캠핑오기에 넘 장소가 좋고 시설도 잘 갖춰있고 바다까지 있어서 기회가 되면 왔으면 좋겠습니다. 딸래미에게 소개 해야겠습니다~^^ 보리암 올라 갈 때는 괜찮았는데 내려 올 때 기사님이 넘 과격하게 운전을 하셔서 불안 하였습니다. 음식도 여행비도 적당하여 하루 여행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하루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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