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말 자매들 위한 여행^^~ 고고씽 출발~~ 흐린 날씨지만 여행가는 설래는 마응은 너무 좋았다. 근대거리는 비가 와서 그곳분위기와 너무 느낌이좋았다. 골목마다 작은 거게들과 체험할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다음기회에하고 싶다는 맘만 가지고 송정시장으로 가니 낮보다는 저녁에 가면 좋을것 같다. 라벤더축제 마지막 날 퍼블섬은 진짜로 보라보라~~남여노소 다들 보라라서 통일된 느낌~섬 사이 천천히 걸으니 너무 좋았다.예쁜 김지혜가이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