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의 향기가 가득한 해인사에 다녀왔습니다.
자차였다면 엄두도 못냈을텐데 관광버스로 조금은 막히는 해인사로 출발했습니다.
코로나이후 새롭게 시작한 부처님 오신날의 법회
다채로운 행사와 선물들, 사찰의 산채비빔밥, 떡까지 너무 풍성한 날입니다.


새롭게 삼성여행사의 코스로 들어온 대장경테마파크
빛소리관에서 5D로 보여주는 해인사의  역사
함벽루를 거닐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오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